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台韓已從重建信任邁向繁榮之交

楊昌洙:台韓之間已從重建信任邁向繁榮之交 《全球中央》2017.03. 白兆美(文/圖) 駐台北韓國代表部新任代表楊昌洙自去(2016)年 11月就任以來,馬不停蹄地拜會訪問駐在國相關單位與僑民團體。這期間台韓觀光客雙雙突破 80萬大關,韓國來台旅客年成長率高達三成五,是所有外籍旅客來台成長幅度之最,體現了雙方關係穩定中蓬勃發展,乃至攀升到 1992年斷交以來的高峰。 楊昌洙在接受本刊專訪時,形容台韓關係猶如由經貿交流與人員交流的兩個軸,形成同步平衡轉動的雙輪。他說,雙方努力使兩個軸心的輪子維持平衡,以順利往前進。 2016年台韓貿易總額為 289億美元,台灣是韓國貿易對象之中高居第六名,交易規模大於韓國在歐洲的第一大貿易夥伴德國。而在相互投資額方面,去年大約有 24億美元。楊代表認為,在既有的經貿基礎上,雙方繼續增進經濟合作,期使相互投資增加。另,他也希望在今年(2017)內達成雙方避免雙重課稅協定,以利經貿交易更加活絡。 外界普遍認為台韓之間的經濟通商關係處於激烈競爭態勢,然而楊代表強調「實際上,雖有競爭層面但互補關係愈來愈增大」。 韓國三星(Samsung)手機所使用的零件當中,台灣產品佔了一半左右。韓國現代(Hyundai)汽車所使用的零件也是在台灣進行組裝。可謂是替台灣民間增加就業與政府稅收,是個很好的互補關係。 蔡英文總統上任之後,在外交上採「新南向政策」、在經濟上採「新經濟政策」。楊昌洙代表說,依他了解,「新南向」涵蓋東南亞、印度、澳洲、韓國、日本等,範圍並非侷限在東南亞,也沒有排擠到韓國。楊代表認為,或許「新南向政策」還可能讓雙方關係有所增進。 過去,台韓在產業化過程當中,各自累積了豐富的寶貴經驗、投下的人才培育成果耀眼。目前,台韓都在積極推動物聯網、綠能、國防航太、智能產業等,新創、新服務產業。若能結合這些經驗與人才,應該可以作為新時代新產業的基礎,也可以找到國家與經濟的新動力。楊代表認為,台韓正在摸索創新經濟發展,在新創產業方面應該有相當多的合作空間。 韓流在台灣蔚為風潮十數年,韓國方面也吹起台灣風潮。除了近年《花樣爺爺》造就新一代對台灣的探索,其實,韓國中壯年對此地的認識,至少可追溯到鄧麗君唱《夜來香》的年代。 楊昌洙說,台灣是「再訪率」很高的地方,韓國...

한국을 바라보는 타이완 언론의 시각 2014.12.19

< 한국과 대만의 언론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> 한국을 바라보는 타 이완 언론의 시각 백조미 한국에 대한 타이완 언론의 관점 ? 일반 타이완의 언론사들이 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라는 제목을 가지고 답을 찾으려니 고민이 대단하다 . 언론사마다 입장과 관점이 있을 터이겠지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타이완이 진정으로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서이다 . 매우 폐쇄적인 국가가 아니라면 대부분 외국의 사건 소식 등 각종 정보를 뉴스 보도나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러한 외국에 관한 정보가 정말로 우리만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오늘의 제목이 나를 더욱 불안하게 한다 . 현실적으로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국제 주요 통신사들의 뉴스를 받아 그대로 보도하거나 번역하여 알리는 방식으로 국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. 따라서 이러한 언론보도는 그 나라가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보가 될 수 없으며 더욱이 그것이 그 나라 언론만의 시각에서 본 사건도 아니다 . 예컨대 우리가 말하는 < 악의 축 > 이나 < 테러리스트 > 는 혹여 미국의 입장에서 규정한 사람들이 아닐까 ? 국력이 강하면 그 나라 언론도 국제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게 된다 . 이는 한 사회에서 그 누구의 목소리가 더 큰가를 무엇으로 평가하는지 생각해 보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. 전통을 따지자면 중화민국 ( 타이완 ) 과 대한민국만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해온 나라도 없으리라 생각된다 . 우방국가를 초월해 늘 형제로 자칭했을 정도로 친분이 있던 관계였다 . 하지만 국제적 현실을 감안하고 국가의 최대한 이익을 고려하여 대한민국이 오랜 친구를 등지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정식 국교를 맺는다고 알려진 날부터 오래 쌓인 정이 하루아침에 증오로 둔갑한 것처럼 서로의 관계는 매우 불편하게 변화하였다 . 서로가 불편했던 그 시점을 냉정히 바라볼 경우 사실 두 ...